줌 훈련에 참여한 것을 환영한다. 줌은 그리스어로 “누룩”을 뜻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적은 양의 “누룩”으로 엄청난 양의 밀가루 반죽이 되게 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밀가루에 누룩을 넣어 반죽하면 그 누룩은 퍼져 밀가루 반죽 전체를 부풀린다.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이 가진 것을 조금 사용하여 영향을 끼칠 때 그것이 아주 크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이 말씀한 것, 즉 전 세계 평범한 사람들이 작은 도구를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에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예수님이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내린 마지막 지시는 단순하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8-20)”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명령은 이처럼 단순하다. 가서 제자 삼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 삼는 방법도 단순하게 지시했다. 바로 어디로 가든지 제자 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자 삼는 단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예수님이 명한 것 중 하나가 제자 삼는 것이다. 즉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누구나 제자 삼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제자들이 제자 삼는다. 그리고 그 제자들 역시 제자 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제자는 배가된다. 줌은 바로 이렇게 작동한다.
이는 밀가루 반죽이 모두 부풀 때까지 누룩이 그 반죽에 영향을 끼치는 것과 같다.
가서 제자 삼으라고 명했을 때, 예수님은 약속도 한 가지 하셨다.
예수님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겠다 하신 이 약속을 확신해야 한다. 예수님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말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자 삼기에 헌신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원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우리를 보낼 때 의지한 권세는 그 분의 권세다.
예수님은 자신의 권세보다 높은 권세는 없다고 말씀했다. 그 어떤 전통도 더 높은 권세는 없다.
어떤 문화도 더 높은 권세는 없다. 이 땅의 어떤 법도 더 높은 권세는 없다.
예수님은 “가서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줌 즉, 누룩처럼 우리는 모든 일을 마칠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며 성장할 것이다.